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韓国語能力試験5・6級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とは 意味 ： 借りて来た猫、一人でポツンとしている人 読み方 ： 꾸어다 노은 보릿짜루、kku-ŏ-da no-ŭn bo-rit-tcha-ru、クオダノウン ボリッチャル 「借りて来た猫」は韓国語で「꾸어다 놓은 보릿자루」という。直訳すると「借りて来た麦袋」。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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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火のな..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

도둑이 제 발 저린다（後ろ暗ければ..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티끌 모아 태산（ちりも積もれば山と..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鬼は他者の..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年長者を敬う..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두부 먹다 이 빠진다（油断している..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上に..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말이 씨가 된다（言っている言葉が現..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中身がいい..

이 대신 잇몸（次善の策）

빈 수레가 요란하다（口から先に生ま..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飼い犬に..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急いては..

가재는 게 편이다（ザリガニはカニに..

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胸のつか..

중이 고기맛을 알다（肉の味を知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