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とは 意味 ： 自分のことだけど自分では出来ず 読み方 ： 중이 제 머리 몯 깡는다、chung-i che mŏ-ri mot kkang-nŭn-da、チュンイ チェモリ モッカンヌンダ 「自分のことだけど自分では出来ず」は韓国語で「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お坊さんは自分の頭を自分で刈れない。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낳은 정보다 기른 정（産みの親より..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全盛期は..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借りる時..

벼룩도 낯짝이 있다（ノミにもメンツ..

누워서 떡 먹기（朝飯前）

사돈 남 말하다（自分のことは棚に上..

미운 아이[놈] 떡 하나 더 준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色々言い訳..

감 놓아라 배 놓아라（人の事に出し..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ものは言いよ..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取るに足..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다（..

구슬이 서 말이라고 꿰어야 보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飼い犬に..

눈에는 눈 이에는 이（倍返し）

모르는 게 약이다（知らぬが仏）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鯨の..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夫婦喧嘩は..

누워서 침 뱉기（天を向かって唾を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