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녘 : 夕暮れ、夕方、暮れ方、日暮れ、たそかれ
発音:
ヘジルリョク
意味:
夕暮れ、夕方
説明
「황혼や저녁녘」とも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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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文
・ | 해 질 녘은 날이 저무는 무렵의 시간대를 가리킨다. |
夕暮れは、日が暮れる頃の時間帯を指す。 | |
・ | 날이 밝을 때부터 해 질 녘까지 일을 하고 있어요. |
夜明けから日暮れまで仕事をします。 | |
・ | 해 질 녘을 좋아한다. |
夕暮れが好きだ。 | |
・ | 해 질 녘이면 둥지로 돌아가는 새소리가 요란하다. |
夕暮れは、巣に帰る鳥の声がにぎやかだ。 | |
・ | 해 질 녘에 가까운 하늘빛은 점점 어두워졌다. |
夕暮れに近い空の色はますます暗くなった。 | |
・ | 해 질 녘이 아름다운 계절이 되었네요. |
夕暮れが美しい季節になってきましたね。 | |
・ | 해 질 녘의 경치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
日暮れの景色はとても美しいです。 | |
・ | 해 질 녘 하늘이 오렌지색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
日暮れの空がオレンジ色に染まっています。 | |
・ | 해 질 녘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싶어요. |
日暮れの風景を写真に撮りたいです。 | |
・ | 해 질 녘 경치를 바라보며 한 잔의 커피를 즐깁니다. |
日暮れの景色を眺めながら、一杯のコーヒーを楽しみます。 | |
・ | 레스토랑 창가 자리가 나서 해 질 녘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
レストランの窓際の席が空いていたので、夕暮れの景色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 |
・ | 날다람쥐가 망토 같은 몸을 활짝 펴고 해 질 녘 숲으로 날아간다. |
ムササビが、マントのような体を大きく広げ、夕暮れの森に飛んで行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