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이 있다 : 気性が荒い、気性が激しい、剛直で気骨がある
発音:
ソンジリ イッタ
意味:
気性がつよい
説明
「気性が荒い」や「성질이 있다」は、どちらも「性格が激しい」「怒りっぽい」「短気である」という意味を持ち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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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文
・ | 그는 성질이 있어서 금방 화를 낸다. |
彼は気性が荒いので、すぐに怒る。 | |
・ | 성질 있는 사람과는 어울리기 어렵다. |
気性が荒い人とは付き合いにくい。 | |
・ | 그녀는 좀 성질이 있지만 마음은 착하다. |
彼女は少し気性が荒いが、心は優しい。 | |
・ | 성질이 있는 사람은 침착함을 유지하기 어렵다. |
気性が荒い人は、冷静さを保つのが難しい。 | |
・ | 성질이 있다고 해서 나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다. |
気性が荒いからといって、悪い人とは限らな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