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발이 되도록 빌다 : 必死に許しを乞う、切実に哀願する、あの手この手で許しを乞う
発音:
ソニ パリ テゲ ピルダ
意味:
あの手この手で許しを乞う
説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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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死に許しを乞う(손이 발이 되도록 빌다)」は、韓国語の表現で、非常に必死になって許しを求めることを意味します。日本語で言うところの「懸命に謝る」や「心から謝る」に近い意味合いを持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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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文
| ・ | 그는 여러 번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있었다. |
| 彼は何度も何度も必死に許しを乞うていた。 | |
| ・ | 그때 나는 정말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어야 했다. |
| あの時、私は本当に手を足にして必死に許しを乞うべきだった。 | |
| ・ | 그녀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다. |
| 彼女は自分の過ちを反省し、必死に許しを乞った。 | |
| ・ | 그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이 발이 되도록 빌기로 결심했다. |
| 彼はその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必死に許しを乞うことを決めた。 | |
| ・ | 그는 상사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지만, 용서받지 못했다. |
| 彼は上司に対して必死に許しを乞ったが、許されなかった。 | |
| ・ |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지만, 이미 늦었다. |
| 自分の過ちを悔い、必死に許しを乞いたが、もう遅かった。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