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침하다 : 取り澄ましている、しらばくれる、つんと澄ましている、何喰わぬ顔をしている、澄まし屋である
発音:
セチマダ
意味:
取り澄ましている
説明
|
|
例文
| ・ | 그 아이는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 その子どもは、すました表情を浮かべて言った。 | |
| ・ | 그는 항상 새침하고 감정을 잘 보이지 않는다. |
| 彼はいつも澄まし屋で、感情をあまり見せない。 | |
| ・ | 새침한 그는 감정을 억누르고 일에 집중한다. |
| 澄まし屋の彼は、感情を抑えて仕事に集中する。 | |
| ・ | 새침한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하다. |
| 澄まし屋である彼は、どんな状況でも冷静だ。 | |
| ・ | 그녀는 새침하고 감정 표현이 적다. |
| 彼女は澄まし屋で、感情の表現が少ない。 | |
| ・ | 그의 새침한 모습은 사업에 있어서 유리하다. |
| 彼の澄まし屋ぶりは、ビジネスにおいて有利だ。 | |
| ・ | 새침한 그는 어떤 어려움에도 동요하지 않는다. |
| 澄まし屋の彼は、どんな困難にも動じない。 | |
| ・ | 그는 새침하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
| 彼は澄まし屋で、感情をあまり表に出さな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