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졸하다 : 度量が狭い、融通が利かない、せこい、せせこましい、心が狭い、けちくさい
発音:
オンジョルハダ
意味:
心が狭い
説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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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좁다(度量が狭い)は、他人の違いを受け入れられず、小さなことに過敏になったり、寛容さを欠いた性格を指す日本語の表現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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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文
| ・ | 교활하고 옹졸한 사람하고 엮이고 싶지 않다. |
| ずるくてせこい人に巻き込まれたくない。 | |
| ・ | 옹졸하다고 여겨지기 싫다. |
| せこいって思われたくない。 | |
| ・ | 자기 생각만 하려는 옹졸한 사람이 되지 마라! |
| 自分のことばかり考えるような心の狭い人間になるな。 | |
| ・ | 그는 겉보기와는 달리 마음이 옹졸하다 |
| 彼は見掛けに似合わず心が狭い。 | |
| ・ | 옹졸한 사고방식은 버리는 것이 좋다. |
| だというせこい考え方は捨てたほうがいい。 | |
| ・ | 그는 옹졸해서 작은 일로도 화를 낸다. |
| 彼は度量が狭く、ちょっとしたことで怒り出す。 | |
| ・ | 옹졸한 사람은 쉽게 감정적이 된다. |
| 度量が狭い人は、すぐに感情的になりやすい。 | |
| ・ | 그녀는 옹졸해서 사람을 금방 비판한다. |
| 彼女は度量が狭くて、すぐに人を批判する。 | |
| ・ | 옹졸하면 인간관계에서 고민할 일이 많아진다. |
| 度量が狭い性格だと、人間関係で悩むことが多くなる。 | |
| ・ | 옹졸한 사람은 실패를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
| 度量が狭い人は、失敗を受け入れるのが難し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