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장とは:「砂浜」は韓国語で「모래사장 」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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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味 砂浜、砂場
読み方 모래사장、mo-rae-sa-jang、モレサジャン
漢字 ~沙場
類義語
「砂浜」は韓国語で「모래사장」という。

<부산 해운대 모래사장 釜山ヘウンデの砂浜 >
「砂浜」の韓国語「모래사장」を使った例文
하얀 모래사장이 이어지는 해안선을 걷다.
白い砂浜が続く海岸線を歩く。
모래사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다.
砂浜で水遊びをして楽しむ。
모든 것을 잊고 모래사장을 계속 걷고 싶다.
何もかも忘れてずっと砂浜を歩いていたい。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다.
砂浜を裸足で歩く。
아름다운 모래사장에서 여름을 만끽하다.
きれいな砂浜で夏を満喫する。
모래사장에 가서 조개잡이를 합니다.
砂浜に行ったらで貝殻拾いをします。
해안의 아름다운 모래사장에서 아이들이 실컷 놀고 있다.
海岸の美しい砂浜で、こども達が存分に遊んでいる。
해안가 모래사장에서 바베큐를 하다.
海辺、砂浜でバーベキューを行う。
너무나 아름다운 모래사장에 감격했습니다.
とっても綺麗な砂浜で感激しました。
장마가 끝난 후, 해수욕장의 모래사장에서 노는 사람이 늘고 있다.
梅雨明け後、海水浴場の砂浜で遊ぶ人が増えている。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砂浜で日光浴をするのが好きです。
모래사장을 걸으면 발이 모래에 묻힙니다.
砂浜を歩くと足が砂に埋まります。
모래사장에는 많은 조개껍데기가 흩어져 있어요.
砂浜にはたくさんの貝殻が散らばっています。
모래사장에는 파도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砂浜には波の跡が残っています。
모래사장에 앉아서 석양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砂浜に座って、夕日を眺めるのが好きです。
모래사장에서 조개껍데기를 줍는 것을 좋아합니다.
砂浜で貝殻を拾うのが好きです。
모래사장에는 파도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砂浜には波が打ち寄せています。
그는 모래사장을 기어서 파도가 치는 곳에 다가갔다.
彼は砂浜を這って波打ち際に近づいた。
짚신은 모래사장이나 암벽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草鞋は砂浜や岩場でも滑りにくい。
따뜻한 모래사장에서 발을 대면 기분 좋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
暖かい砂浜で足を触れると、心地よい温かさを感じる。
그는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었다.
彼は裸足で砂浜を歩いた。
레이크로 모래사장을 깨끗이 하다.
レーキで砂浜をきれいにする。
거친 바다가 바위를 부수고 작은 모래사장을 형성했다.
荒れた海が岩をつぶし、小さな砂浜を形成した。
해저 모래사장에서 성게가 모래를 파헤치고 있습니다.
海底の砂浜で、ウニが砂を掘り返しています。
돌이 모래사장에 묻혀 있다.
石が砂浜に埋まっている。
해변 모래사장에서 일광욕하는 것을 좋아해.
海辺の砂浜で日光浴するのが好きだ。
무인도 해안에는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無人島の海岸にはきれいな砂浜が広が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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