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를 막론하고とは:「昼夜を問わず」は韓国語で「주야를 막론하고 」という。
韓国語辞書(ケイペディア)
韓国語辞書ケイペディア
意味 昼夜を問わず
読み方 주야를 망논하고、chu-ya-rŭl mang-non-ha-go、チュヤルルマンノナゴ
漢字 昼夜~莫論~
「昼夜を問わず」は韓国語で「주야를 막론하고」という。「昼夜を問わず(주야를 막론하고)」は、「昼も夜も区別なく」「いつでも」という意味で、時間に関係なく何かを行うことを指す表現です。
「昼夜を問わず」の韓国語「주야를 막론하고」を使った例文
주야를 막론하고 일하고 있어서 몸이 너무 피곤하다.
昼夜を問わず働いているので、体が疲れ果てている
주야를 막론하고 연습을 계속해서 마침내 대회에서 우승했다.
昼夜を問わず練習を続けて、ついに大会で優勝した。
그는 주야를 막론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彼は昼夜を問わず、助けを求めている人に手を差し伸べている。
< 前   次 >
印刷する

慣用表現関連の韓国語

  • 자리에 눕다(病気で床につく)
  • 프로 뺨치다(プロ顔負け)
  • 신수가 훤하다(風采がなかなかいい)
  • 소식이 깜깜하다(便りが全然ない)
  • 덜미를 잡히다(悪事がばれる)
  • 호적을 파다(家族の縁を切る)
  • 주머니 사정이 안 좋다(経済状況が..
  • 감기가 떨어지다(風邪が治る)
  • 장난(이) 아니다(半端じゃない)
  • 마음이 불편하다(気まずい)
  • 만만하게 보다(甘く見る)
  • 입을 싹 닦다(知らぬ振りをする)
  • 눈에 흙이 들어가다(死ぬ)
  • 만전을 기하다(万全を期する)
  • 정성을 들이다(真心を込める)
  • 밤을 밝히다(夜を明かす)
  • 돈을 뿌리다(お金をばらまく)
  • 해도 해도 너무하다(やり過ぎだ)
  • 이를 데 없다(この上ない)
  • 가만히 두다(ほっておく)
  • <一覧を見る>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
  • 連語
  • 会話でよく使う表現
  • 複合表現
  • 四字熟語
  • ことわざ
  • 擬態語
  • 擬声語
  • 鳴き声
  • 名詞
  • 代名詞
  • 数詞
  • 冠形詞
  • 副詞
  • 助詞
  • 感嘆詞
  • 動詞
  • 形容詞
  • 符号・記号
  • Kpedia(ケイペディア)は、韓国語の読み方・発音、ハングル文字、韓国語文法、挨拶、数字、若者言葉、俗語、流行語、慣用句、連語、フレーズ、韓国語能力試験によく出る表現等をまとめた韓国語辞書です。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お問合せ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All Rights Reserved.